미 조지메이슨대와 인터넷기업협회 美 버지니아 알링턴서 심포지엄 개최 한미 학계 전문가 및 의료계, 정부 관계자 등 참석해 성황리 마무리
아마다 셰후 조지메이슨대학교 부총장이 9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알링턴 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치료제 심포지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정훈 워싱턴한국문화원장이 9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알링턴 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치료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9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알링턴 캠퍼스에서 열린 '한·미 디지털치료제 정책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미 조지메이슨 대학과 인터넷기업협회가 9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알링턴 캠퍼스에서 '한·미 디지털치료제 정책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했다.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미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알링턴 캠퍼스에서 열린 '한·미 디지털치료제 정책 심포지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스티븐 바르가 이노바 페어펙스 병원 의사, 한 교수, 남상엄 조지메이슨대 컴퓨터게임디자인 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