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연천에 복합형(마을회관+대피시설) 시설 설치 시범 추진주민대피시설 폭염쉼터·겨울철 사랑방 등 평시활용 시범사업도 추진경기도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접경지역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평시에도 주민 사랑방으로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 제공) ⓒ News1 최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