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베일리 후보에 9% 앞서…격차 줄어 민주당 씁쓸내달 8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프리츠커 현 일리노이 주지사(왼쪽)와 베일리 후보 간 격차가 9%포인트(p)로 좁혀졌다. 막대한 돈을 쏟아부은 프리츠커 입장에서는 특히 민주당 지지가 압도적인 일리노이에서 기대하지 않은 결과이다.(프리츠커·베일리 페이스북) ⓒ News1 박영주 통신원관련 키워드미국중간선거시카고관련 기사與 사법개혁 드라이브, FOMC 기준금리 결정…이번주(8~12일) 일정'마가' 환호하는 이민 단속…'지지층 결속' 트럼프 계산 끝났다일리노이 주지사 "트럼프 도시 병력 배치는 선거 장악 위한 침공"트럼프 관세에 인플레 압박…"연준, 내년에 금리 많이 못 내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