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엘 루비니 뉴욕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겸 경제조사기관 RGB 회장 ⓒ AFP=News1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인형축제에 (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본뜬 인형이 전시된 모습. 2022. 3. 16.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관련 키워드3차 세계대전전쟁누리엘 루비니러시아중국북한이란파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