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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송이 국화 향연 임실N치즈축제장에 52만명 찾았다

축제기간 전부터 국화조경 보기 위해 발걸음
치즈 중심으로 준비된 76개 프로그램 '풍성'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2022-10-12 15:35 송고
제8회 2022 임실N치즈축제가 성료했다. 전북 임실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 52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임실군 제공)2022.10.12/뉴스1

3년만에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가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북 임실군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 52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한글날 연휴기간에 맞춰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축제장은 치즈를 중심으로 한 풍성한 먹거리에 각종 체험 행사 등 즐길거리가 더해져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장 일대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 임실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만큼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 예년보다 주차장과 셔틀 버스 운행을 대폭 확대했으나 역부족이었다.

3년만에 개최된 임실N치즈축제가 큰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전북 임실군 제공)2022.10.12/뉴스1

축제장 안에서는 알차게 준비된 76개 프로그램이 쉴 새 없이 제공됐다. 12개 읍면이 참여한 향토음식 판매장과 치즈 할인 판매장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틈 없었다.

특히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올 봄부터 정성껏 가꾼 국화 1000만송이와 바람의 언덕을 가득 메운 구절초, 코스모스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밤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르며 야관경관을 즐기는 등 늦게까지 축제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

심민 임실군수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주셔서 축제장이 기간 내내 사람들로 붐볐다"며 "내년에는 미흡한 점을 보강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더 행복한 축제를 즐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이 국화 조경을 보기 위해 임실테마파크를 찾아올 것으로 보고 전반 시설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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