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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프로젝트 100인 토론 ‘보행자 중심 도로로의 대전환’

TBN 대전교통방송 1일 오전 11시 특집 편성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2022-10-01 00:00 송고
TBN 대전교통방송은 1일 오전 11시 국민안전 프로젝트 100인 토론 특집 방송 ‘보행자 중심 도로로의 대전환’을 FM 102.9㎒를 통해 송출한다. (대전교통방송 제공) /뉴스1
TBN 대전교통방송은 1일 오전 11시 국민안전 프로젝트 100인 토론 특집 방송 ‘보행자 중심 도로로의 대전환’을 FM 102.9㎒를 통해 송출한다. (대전교통방송 제공) /뉴스1

TBN 대전교통방송은 1일 오전 11시 국민안전 프로젝트 100인 토론 ‘보행자 중심 도로로의 대전환’ 토크콘서트를 FM 102.9㎒(충남 일부지역 FM 103.9㎒)를 통해 방송한다.

이날 특집 방송에는 대전지방경찰청 육인철 경감, 도로교통공단 이경은 교수,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박사가 패널로 참여해 시민평가단 100인과 보행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하고 가수 남궁옥분, 성악가 최용호가 출연해 즐거움을 더한다.
대전교통방송은 이영주 MC가 진행한 100인 토론을 통해 자동차 중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고, 보행사고 피해는 언제 어디서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항상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보행여건에 관한 해외 선진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보행자 보호에 책임의식을 갖는 대한민국, 시민의 보행권이 보장되는 대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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