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및 남녀주연상탕웨이(왼쪽) 박해일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탕웨이(왼쪽부터), 박찬욱 감독, 박해일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오나라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박지환이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9.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이지은(아이유)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우 김동휘(왼) 무진성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춘사영화제박해일박찬욱탕웨이3관왕헤어질결심주요 기사김주하 "전남편 내연녀, 바로 앞 아파트에 살아…아이 데리고 만나기도" 신민아♥김우빈, 법륜스님 주례 속 백년가약…이광수 사회·카더가든 축가전현무, 감격의 대상…"20년만에 고향에선 처음" [KBS 연예대상]엠블랙 미르, 21일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팀 세번째 유부남선미, 아찔한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