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교육과정 논의 첫 과제…한국사 시안 등 벌써 논란"정파논리에 좌지우지 안돼…추천기관·위원 거리 둬야"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 현판 2022.9.22/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국가교육위원회교육부202개정교육과정이호승 기자 박주민 "'겉멋 행정' 한강버스 예산이면 9호선 과밀 해소 가능"[팩트앤뷰]함인경 "與 통일교 의혹 꼭꼭 숨긴 특검, 특검을 특검해야"[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