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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난마돌' 대비 태세…"운행중지 등 선제 대처"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 개최…방재관리 등 비상대응체계 점검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2022-09-18 13:53 송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태풍 '난마돌'에 대비해 18일 오전 대전 사옥에서 나희승 사장 등 전국 소속장이 참석한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오전 대전 사옥에서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를 열었다.

코레일은 태풍‧호우 위기경보 수준이 '주의'로 상향되면서 선제적으로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했고, 전국 소속장 30여명과 함께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본사 재해대책본부에서는 기상상황과 피해에 대한 전사적 방재관리 등 대응체계를 전달하고,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총력 대응해 시민과 열차 안전 확보에 힘쓰기로 했다.

태풍의 영향권에 있는 영호남권 지역본부에서는 예상경로에 따른 대응계획을 공유하면서 비탈면, 배수구 등의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조치사항과 이례상황에 대비한 비상관리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다음날(19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강풍과 폭우에 의한 사고예방을 위해 열차 서행운행, 운행중지 등의 조치를 염두하고 안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12호 태풍 '힌남노' 피해로 침수를 입었던 곳에서는 하천수위 등의 현장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로 비상시 합동대응하기로 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시민과 직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비상시 지연이나 운행중지 등의 열차운행 정보를 국민에게 신속하고 상세히 전달하라"고 당부했다.


par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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