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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7일부터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

국제선 여객터미널 1층 '연중무휴'

(김포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2022-09-07 14:59 송고
7일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1층에 마련된 코로나19검사센터에서 외국인들이 코로나19검사를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정부의 해외입국자 PCR검사 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코로나19검사센터를 운영했다.(한국공항공사 제공)2022.9.7/뉴스1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7일부터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에서 코로나19 검사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검사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해외입국자는 입국 1일차에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한국공항공사는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유치하기로 결정하고 8월 경쟁입찰을 통해 삼광의료재단을 운영자로 선정했다.

삼광의료재단은 서울, 부산, 대전에 코로나19 검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4000여 개 병‧의원 수탁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센터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예약을 희망할 경우 김포국제공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두환 서울지역본부장은 "하루 1000명까지 검사 가능한 규모로 검사센터가 설치됐다"며 "입국 후 즉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돼 공항이용객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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