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사관 직원 2명 포함해 20명 다쳐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헤라트시 가자르가 모스크에서 금요 정오 예배 중에 폭탄 테러가 발생해 탈레반군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2022.09.08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탈레반IS관련 기사러, 아프간 탈레반 정부 공식 인정…카불 함락 후 첫 사례美국방, 바이든 시절 아프간 철수 조사…"책임 규명해야"아프간 난민 장관, 자폭테러로 숨져…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