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예산] 올해 총지출 대비 13년 만에 첫 감소국가채무 1100조원에 재정건전성 회복 시급 판단ⓒ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2023년예산안기획재정부예산지역화폐추경호관련 기사여야 원대 회동, 이재명표 예산안 담판…법인세 인상 '조율'예결위, 이번 주 소소위 가동…대통령실 특활비 등 보류예산 100여건 심사폐기물소각장 입지 취소 법정싸움…세종시 1심서 승소IMF, 韓정부 부채 5년 뒤 GDP 대비 64.3%까지 상승"尹 한미협력 졸속추진 주요 R&D 후퇴"…예산삭감 책임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