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이탈리아의 길거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피해자는 사망했다. (트위터 갈무리) ⓒ 뉴스1폭행당해 사망한 노점상 알리카 오고르추크우(39)는 나이지리아 출신 이민자였다. (트위터 갈무리)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