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 쏟아질 듯 장엄한 돌기둥 병풍…세상속 내려앉았네

지리산을 닮았다, 무등산…안양산~서석대~증심사 11.2㎞
장승인가 우뚝우뚝 솟은 입석대…백마능선 붉은 철쭉은 '뷰 맛집'

중봉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 뭉툭한 윤곽의 가운데 천왕봉과 서석대, 오른쪽 장불재 ⓒ 뉴스1
중봉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 뭉툭한 윤곽의 가운데 천왕봉과 서석대, 오른쪽 장불재 ⓒ 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안양산 직전 깔딱고개. 병꽃나무와 산철쭉의 마중 ⓒ 뉴스1
안양산 직전 깔딱고개. 병꽃나무와 산철쭉의 마중 ⓒ 뉴스1

본문 이미지 - 안양산 정상의 억새와 철쭉 너머로 바라보는 무등산 본체. 왼쪽은 장불재와 뾰족한 낙타봉. ⓒ 뉴스1
안양산 정상의 억새와 철쭉 너머로 바라보는 무등산 본체. 왼쪽은 장불재와 뾰족한 낙타봉. ⓒ 뉴스1

본문 이미지 - 백마능선의 철쭉 향연. 가을엔 하얀 억새꽃이 갈기처럼 휘날리는 백마능선이지만, 봄은 분홍빛 철쭉의 홍마(紅馬)능선이다 ⓒ 뉴스1
백마능선의 철쭉 향연. 가을엔 하얀 억새꽃이 갈기처럼 휘날리는 백마능선이지만, 봄은 분홍빛 철쭉의 홍마(紅馬)능선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장불재 전경. 아름다운 초지에 왼쪽의 인공시설-방송철탑이 안타깝다 ⓒ 뉴스1
장불재 전경. 아름다운 초지에 왼쪽의 인공시설-방송철탑이 안타깝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입석대 주상절리. 솟구쳐 오른 돌기둥들에게 표정과 생각이 있는 듯하다 ⓒ 뉴스1
입석대 주상절리. 솟구쳐 오른 돌기둥들에게 표정과 생각이 있는 듯하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서석대 정상과 천왕봉. 오른쪽 끝 천왕봉의 공식 높이는 1,187m이지만, 정상의 바위가 깎여나가 현재의 높이는 1,183m다. 언젠가는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고 4m의 돌을 세워야 한다 ⓒ 뉴스1
서석대 정상과 천왕봉. 오른쪽 끝 천왕봉의 공식 높이는 1,187m이지만, 정상의 바위가 깎여나가 현재의 높이는 1,183m다. 언젠가는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고 4m의 돌을 세워야 한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서석대. 세계적인 지질공원 명소로 인증된 장엄한 돌기둥(주상절리) 병풍 ⓒ 뉴스1
서석대. 세계적인 지질공원 명소로 인증된 장엄한 돌기둥(주상절리) 병풍 ⓒ 뉴스1

본문 이미지 - 중봉의 여름. 등산로 주변은 군부대를 철거하고 자연복원을 한 풀밭이다 ⓒ 뉴스1
중봉의 여름. 등산로 주변은 군부대를 철거하고 자연복원을 한 풀밭이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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