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안양산 직전 깔딱고개. 병꽃나무와 산철쭉의 마중 ⓒ 뉴스1안양산 정상의 억새와 철쭉 너머로 바라보는 무등산 본체. 왼쪽은 장불재와 뾰족한 낙타봉. ⓒ 뉴스1백마능선의 철쭉 향연. 가을엔 하얀 억새꽃이 갈기처럼 휘날리는 백마능선이지만, 봄은 분홍빛 철쭉의 홍마(紅馬)능선이다 ⓒ 뉴스1장불재 전경. 아름다운 초지에 왼쪽의 인공시설-방송철탑이 안타깝다 ⓒ 뉴스1입석대 주상절리. 솟구쳐 오른 돌기둥들에게 표정과 생각이 있는 듯하다 ⓒ 뉴스1서석대 정상과 천왕봉. 오른쪽 끝 천왕봉의 공식 높이는 1,187m이지만, 정상의 바위가 깎여나가 현재의 높이는 1,183m다. 언젠가는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고 4m의 돌을 세워야 한다 ⓒ 뉴스1서석대. 세계적인 지질공원 명소로 인증된 장엄한 돌기둥(주상절리) 병풍 ⓒ 뉴스1중봉의 여름. 등산로 주변은 군부대를 철거하고 자연복원을 한 풀밭이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