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파노라마. 주봉마루길의 두 번째 전망대에서 보는 바위병풍들 ⓒ 뉴스1용연폭포. 왼쪽의 돌개구멍 3개를 만들고, 폭포는 계속 뒤로 후퇴한다 ⓒ 뉴스1용연폭포 조감도. 과연 용이 노닐만한 신비한 풍경이다. 그림 진희란 ⓒ 뉴스1절구폭포. 1단 폭포가 절구가 되어 절구통(돌개구멍)을 찧는 모습이다 ⓒ 뉴스1용추협곡. 용이 몸통을 흔들며 지나간 듯, 거대한 바위가 쪼개져 다이내믹한 계곡경관을 만들었다 ⓒ 뉴스1망월대에서 본 바위제국. 왼쪽 연화봉과 병풍바위. 오른쪽 급수대 ⓒ 뉴스1주왕굴. 굴 입구에 소원을 비는 방문객들의 부적이 빼곡하다 ⓒ 뉴스1주산지. 왕벚나무 고목이 수면에 투영된 환상적인 뷰. 이 아름다운 저수지의 안쪽은 수달 보호구역이다. 사진 제공 설정욱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