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 병풍바위 깃발바위…설악·월출산보다 더 있다, 전설

주왕산…대전사-주봉-용추협곡 10km는 '지질 교과서'
주변엔 300살 주산지…시간마다 다른 풍경 능수버들의 향연

주왕산 초입의 대전사 뒤에 우뚝한 기암(旗岩)의 위용. 일곱 개의 깃발이 나부끼는 듯하다 ⓒ 뉴스1
주왕산 초입의 대전사 뒤에 우뚝한 기암(旗岩)의 위용. 일곱 개의 깃발이 나부끼는 듯하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주왕산 파노라마. 주봉마루길의 두 번째 전망대에서 보는 바위병풍들 ⓒ 뉴스1
주왕산 파노라마. 주봉마루길의 두 번째 전망대에서 보는 바위병풍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용연폭포. 왼쪽의 돌개구멍 3개를 만들고, 폭포는 계속 뒤로 후퇴한다 ⓒ 뉴스1
용연폭포. 왼쪽의 돌개구멍 3개를 만들고, 폭포는 계속 뒤로 후퇴한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용연폭포 조감도. 과연 용이 노닐만한 신비한 풍경이다. 그림 진희란 ⓒ 뉴스1
용연폭포 조감도. 과연 용이 노닐만한 신비한 풍경이다. 그림 진희란 ⓒ 뉴스1
본문 이미지 - 절구폭포. 1단 폭포가 절구가 되어 절구통(돌개구멍)을 찧는 모습이다 ⓒ 뉴스1
절구폭포. 1단 폭포가 절구가 되어 절구통(돌개구멍)을 찧는 모습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용추협곡. 용이 몸통을 흔들며 지나간 듯, 거대한 바위가 쪼개져 다이내믹한 계곡경관을 만들었다 ⓒ 뉴스1
용추협곡. 용이 몸통을 흔들며 지나간 듯, 거대한 바위가 쪼개져 다이내믹한 계곡경관을 만들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망월대에서 본 바위제국. 왼쪽 연화봉과 병풍바위. 오른쪽 급수대 ⓒ 뉴스1
망월대에서 본 바위제국. 왼쪽 연화봉과 병풍바위. 오른쪽 급수대 ⓒ 뉴스1

본문 이미지 - 주왕굴. 굴 입구에 소원을 비는 방문객들의 부적이 빼곡하다 ⓒ 뉴스1
주왕굴. 굴 입구에 소원을 비는 방문객들의 부적이 빼곡하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주산지. 왕벚나무 고목이 수면에 투영된 환상적인 뷰. 이 아름다운 저수지의 안쪽은 수달 보호구역이다. 사진 제공 설정욱 ⓒ 뉴스1
주산지. 왕벚나무 고목이 수면에 투영된 환상적인 뷰. 이 아름다운 저수지의 안쪽은 수달 보호구역이다. 사진 제공 설정욱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