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꽃비 '우수수' 태안해안국립공원 해변길 2코스 22㎞해변따라 한국판 사하라사막 신두리, 월드클래스 천리포수목원천리포수목원. 수선화가 청초한, 곱고 예쁜 그림같은수목원 풍경 ⓒ 뉴스1ⓒ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신두리 사구 전경. 가까이 막 새잎을 틔운 해당화. 멀리 신두리 바다와 맨 끝의 학암포 ⓒ 뉴스1한국의 사하라사막 신두리 사구의 뷰 포인트. 낙타가 지나가도 될 풍경이다 ⓒ 뉴스1표범장지뱀. 모래밭에 굴을 파고 서식하면서, 곤충과 애벌레, 거미 등을 먹고 산다. 서식지 축소와 교란으로 멸종위기종이다. 사진 송재영 ⓒ 뉴스1신너루 해변의 풍경. 낚시를 하기 위한 다리를 설치하고, 그 위에 이글루같은 방갈로를 설치했다 ⓒ 뉴스1태배 전망대에서 바라본 옥빛 서해바다. 수평선 끝이 2007년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점이다 ⓒ 뉴스1천리포수목원의 대표 풍경. 빨간 목련과 불그스레한 벚나무 꽃이 만개하고, 초가지붕과 주변 풍경이 연못에 비친다 ⓒ 뉴스1갖가지 목련꽃의 칼라풀한 만개. 오!오! 탄성을 내며 지나가는 방문객들 ⓒ 뉴스1해 지는 만리포 바다의 풍경. 호수처럼 잔잔한 은빛 바다에서 서핑 보드를 젓고 있는 사람 ⓒ 뉴스1관련 키워드신용석레인저가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