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 따사로운 해품길, 동백숲 터널…사연 많은 형제섬

'가고싶은 섬 1번지' 매물도 해품길 5.2㎞·소매물도 등대길 3.1㎞
쪽빛 파도, 분재 같은 등대섬, '모세의 기적' 실사판 열목개…행복 충전

본문 이미지 -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쪽빛 바다에 두둥실 떠있는 ‘초원의 섬’ ⓒ 뉴스1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쪽빛 바다에 두둥실 떠있는 ‘초원의 섬’ ⓒ 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매물도 풍경. 왼쪽 오솔길 위에 장군봉이 오똑하고, 가운데 대항마을 밑으로 짙푸른 바다가 창연하다 ⓒ 뉴스1
매물도 풍경. 왼쪽 오솔길 위에 장군봉이 오똑하고, 가운데 대항마을 밑으로 짙푸른 바다가 창연하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매물도에서 카메라 줌을 당겨 바라본 바다의 수묵화. 앞줄부터 가익도, 소지도, 연화도, 욕지도 ⓒ 뉴스1
매물도에서 카메라 줌을 당겨 바라본 바다의 수묵화. 앞줄부터 가익도, 소지도, 연화도, 욕지도 ⓒ 뉴스1
본문 이미지 - 꼬돌개 오솔길과 바다에 떨어지는 노을. 국립공원의 정주영 해설사는 “섬에는 사연과 이야기가 있어, 통영의 바다는 외롭지 않다”고 했다 ⓒ 뉴스1
꼬돌개 오솔길과 바다에 떨어지는 노을. 국립공원의 정주영 해설사는 “섬에는 사연과 이야기가 있어, 통영의 바다는 외롭지 않다”고 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등대섬. 분재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을 보는 것처럼, 그림 같은 풍경이다 ⓒ 뉴스1
등대섬. 분재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을 보는 것처럼, 그림 같은 풍경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길이 열리기 직전의 열목개와 등대섬. 가까이 투명한 바닷물, 그 옆에 잉크를 풀어놓은 파란 바닷물 ⓒ 뉴스1
길이 열리기 직전의 열목개와 등대섬. 가까이 투명한 바닷물, 그 옆에 잉크를 풀어놓은 파란 바닷물 ⓒ 뉴스1
본문 이미지 - 길이 열려 열목개의 몽돌길을 건너가는 사람들. 누구나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표정이다. ⓒ 뉴스1
길이 열려 열목개의 몽돌길을 건너가는 사람들. 누구나 어린아이처럼 즐거운 표정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등대섬을 떠나며 바라보는, 수석전시장 같은 아름다운 바위봉우리들 ⓒ 뉴스1
등대섬을 떠나며 바라보는, 수석전시장 같은 아름다운 바위봉우리들 ⓒ 뉴스1

본문 이미지 - 통영시 동피랑 벽화마을. 그림 같은 골목, 골목 같은 그림이 있는 언덕마을 ⓒ 뉴스1
통영시 동피랑 벽화마을. 그림 같은 골목, 골목 같은 그림이 있는 언덕마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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