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산영루에 취해 오르니 대동문, 진달래에 반해 걸으니 '힐링'

북한산③ 북한산성-대동문-진달래능선 8.5㎞ '슬로우 트래킹'
물·새소리 가득한 계곡길, 소풍가듯 산책하듯 중흥사 역사 탐방

북한산성계곡 공원입구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의 위용. 왼쪽 원효봉-만경대-노적봉, 오른쪽 의상봉-용출봉 ⓒ 뉴스1
북한산성계곡 공원입구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의 위용. 왼쪽 원효봉-만경대-노적봉, 오른쪽 의상봉-용출봉 ⓒ 뉴스1

본문 이미지 -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북한산성계곡 등산로입구. 둘레길과 등산로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탐방객들이 계곡풍경을 즐기고 있다 ⓒ 뉴스1
북한산성계곡 등산로입구. 둘레길과 등산로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탐방객들이 계곡풍경을 즐기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북한산성계곡. 등산로에 들어선지 10분 밖에 안되었는데, 깊은 계곡에 들어선 듯 물소리 새소리가 가득하다ⓒ 뉴스1
북한산성계곡. 등산로에 들어선지 10분 밖에 안되었는데, 깊은 계곡에 들어선 듯 물소리 새소리가 가득하다ⓒ 뉴스1

본문 이미지 - 노적사와 노적봉. 거대한 노적봉의 수직 암벽에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이 개미처럼 붙어 있다 ⓒ 뉴스1
노적사와 노적봉. 거대한 노적봉의 수직 암벽에 암벽등반을 즐기는 사람들이 개미처럼 붙어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산영루. 예전에는 물가에 산이 비추는 고요한 장소였을까... 현재는 급류가 콸콸 쏟아져 내리는 계곡 옆이다 ⓒ 뉴스1
산영루. 예전에는 물가에 산이 비추는 고요한 장소였을까... 현재는 급류가 콸콸 쏟아져 내리는 계곡 옆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용암문에서 대동문 가는 길. 춘사월이지만, 고지대 등산로는 아직 갈색낙엽에 뒤덮힌 가을 풍경이다 ⓒ 뉴스1
용암문에서 대동문 가는 길. 춘사월이지만, 고지대 등산로는 아직 갈색낙엽에 뒤덮힌 가을 풍경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진달래 능선. 부드러운 등산로 주변으로 화사하게 피어난 진달래의 향연. 사진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 뉴스1
진달래 능선. 부드러운 등산로 주변으로 화사하게 피어난 진달래의 향연. 사진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척추. 왼쪽 용암봉-만경대-인수봉, 가운데 영봉, 오른쪽 도봉산 ⓒ 뉴스1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척추. 왼쪽 용암봉-만경대-인수봉, 가운데 영봉, 오른쪽 도봉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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