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관봉의 소나무 그늘 아래 마당바위에서 북한산 절경을 즐기는 사람들 ⓒ 뉴스1관봉에서 본 비봉능선. 오른쪽 비봉, 가운데 사모바위. 그 뒤로 문수봉과 보현봉. 맨뒷줄 왼쪽은 백운대 ⓒ 뉴스1비봉의 코뿔소바위. 사람들이 하도 올라타서 콧잔등이 하얗게 벗겨졌다. 형태가 완전히 마모될 때까지 올라타야 되는가... 안타깝다 ⓒ 뉴스1비봉의 진흥왕순수비 모조품. 진품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뉴스1사모바위. 바위 밑에 1968년 청와대를 목표로 침투한 무장공비들이 은신했던 굴이 있다 ⓒ 뉴스1가까이 문수봉 암릉과 멀리 비봉 능선. 왼쪽의 암릉에 얹혀진 삼각형 바위를 많은 블로그에서 ‘똥바위’라고 하는데, 나는 ‘아이스크림 바위’라고 부르고 싶다 ⓒ 뉴스1보현봉에서 본 북한산. 왼쪽 문수암과 문수봉. 오른쪽 아래 대남문, 위 노적봉과 백운대, 만경대 ⓒ 뉴스1관련 키워드신용석레인저가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