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철쭉의 바다 건너니 안개·구름바다…이름도 반가운 만복대도 반기네

지리산 서북능선 종주
바래봉~팔랑치~정령치~만복대~작은고리봉~성삼재 '사색의 길' 22㎞

본문 이미지 - 만복대와 서북능선 설경. 가운데 만복대와 오른쪽으로 지리산 서북능선이 눈이불에 덮혀있다. (사진 김인호) ⓒ 뉴스1
만복대와 서북능선 설경. 가운데 만복대와 오른쪽으로 지리산 서북능선이 눈이불에 덮혀있다. (사진 김인호) ⓒ 뉴스1

본문 이미지 -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바래봉 경관해설판. 왼쪽과 중앙에 지리산 주능선이 쫙 펼쳐져 있고, 오른쪽에 오늘 가야 할 서북능선이 첩첩하게 이어져 있다. ⓒ 뉴스1
바래봉 경관해설판. 왼쪽과 중앙에 지리산 주능선이 쫙 펼쳐져 있고, 오른쪽에 오늘 가야 할 서북능선이 첩첩하게 이어져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팔랑치 철쭉. 매년 5월 말 6월 초에 바래봉에서 팔랑치까지 진분홍 산철쭉이 뭉게뭉게 군락을 이루는 장관이 연출된다. (사진 채현진) ⓒ 뉴스1
팔랑치 철쭉. 매년 5월 말 6월 초에 바래봉에서 팔랑치까지 진분홍 산철쭉이 뭉게뭉게 군락을 이루는 장관이 연출된다. (사진 채현진) ⓒ 뉴스1

본문 이미지 - 여름의 서북능선. 성삼재 직전의 작은고리봉에서 지나온 서북능선을 조망한다. 십여 개의 봉우리 맨 끝에 바래봉이 보인다. ⓒ 뉴스1
여름의 서북능선. 성삼재 직전의 작은고리봉에서 지나온 서북능선을 조망한다. 십여 개의 봉우리 맨 끝에 바래봉이 보인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겨울의 서북능선. 고산준령 능선 밑으로 수십개 산자락이 내려가 삼원계곡과 달궁계곡을 만난다. ⓒ 뉴스1
겨울의 서북능선. 고산준령 능선 밑으로 수십개 산자락이 내려가 삼원계곡과 달궁계곡을 만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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