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돌아 결승전서 골 기대할게"…이강인 외할머니 응원

"돌때 축구공 잡아…강인한 체력에 별명 '깡돌이'"

본문 이미지 - 올해 초 한국 대표팀으로 소집돼 귀국한 이강인이 할머니 김영례씨의 집에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 이종행 기자
올해 초 한국 대표팀으로 소집돼 귀국한 이강인이 할머니 김영례씨의 집에서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 이종행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이강인 선수가 코너킥을 차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1:0으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2019.6.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지난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에서 이강인 선수가 코너킥을 차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1:0으로 에콰도르를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2019.6.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