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국내생산, 르노삼성 경쟁력↑

물류비용 절감 등 경쟁력 제고…수출 시장 확대 노려
상품성 개선 용이…지역 기업 상생·일자리 창출 효과도

본문 이미지 -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내년 9월부터 국내서 본격 생산된다. (르노삼성 제공) ⓒ News1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내년 9월부터 국내서 본격 생산된다. (르노삼성 제공) ⓒ News1

본문 이미지 - '트위지 공장 이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좌측부터)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이사, 오거돈 부산시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대표이사. (르노삼성 제공) ⓒ News1
'트위지 공장 이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좌측부터) 임춘우 동신모텍 대표이사, 오거돈 부산시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대표이사. (르노삼성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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