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2018.9.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2018아시안게임주요뉴스관련 기사미리 보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로드블록 여의12'서 감동 전한다'괴산 아시아 크라쉬 선수권대회' 내달 2∼4일 열린다긴장 완화, 스포츠가 또 마중물?…9월엔 南에서, 내년엔 北에서태극마크 되찾은 황대헌, 밀라노에서 '악연' 린샤오쥔과 만날까대한체육회, 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에 스키 선수 출신 김나미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