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의 세훈이 중국영화 '캣츠맨'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한.중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News1star / SM주요 기사'소년범 인정' 조진웅 연예계 은퇴 선언…"배우 마침표, 진심 사죄" [전문]조진웅, 소년범 인정…7년 전 고교 동창글도 재주목 "떼강도 짓""박나래, 주사 이모 있었다" 불법 의료 의혹도 등장'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깜짝 포착…변함없는 미모 조세호, 조폭 연루설 선 그었지만 악플 계속…SNS 댓글창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