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모하메드 전 총리(1981~2003년 집권)의 아들로 집권당 소속인 무크리즈 마하티르가 다수 의원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당내 퇴진 압박을 받다 케다주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