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올라운드 챔피언십 퍼포먼스' 3위…'롤링핸즈'간호사 꿈꾸는 팀원 등…"우리 몸짓으로 함께 즐거웠으면"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2014 스트리트 올-라운드 챔피언십 퍼포먼스'에서 대학·일반부 3위를 수상한 롤링핸즈 이유미양(가운데)과 지혜원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22일 새벽 용산구 연습실에서 롤링핸즈 멤버 왼쪽부터 이유미양, 배소망씨, 지혜원씨, 최보슬씨 등이 연습을 하고 있다. © News1 야식을 먹고 있는 롤링핸즈 멤버들. © News1 롤링핸즈는 지혜원, 배소망, 최보슬, 박선희, 이유미 등으로 구성된 여성 락킹팀으로 최근 열린 '2014 스트리트 올라운드 챔피언십 퍼포먼스'에서 3등에 오르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관련 페이지 페이스북 a h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