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김승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호날두 김승규알나스르안영준 기자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안방서 열린 월드투어서 동메달김태성, 남자 쇼트트랙 500m 8위…박지원은 준준결선서 '꽈당'관련 기사AS로마서 경질된 모리뉴 감독, 김승규 뛰는 사우디 알샤밥 오퍼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