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수여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 투수조장 장현식, 야수조장 박찬호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재상 기자 한국도로공사, 실바 돌아온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신승…김단비 14점 18리바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