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꺾고 3승1패로 한국시리즈 올라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9회초 경기를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KIA이재상 기자 WFUNA, 제7회 UNESCAP 아태 지역 국장급 포럼 참석'충북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길 열렸다관련 기사'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KIA, 日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종료…"체력 강화에 초점"'호' 아니면 '도'…박찬호 놓친 KIA,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KIA, 3일부터 日 오키나와서 마무리 캠프…신인 3명 등 30명 참가염경엽 감독, LG와 동행은 확정…총액 30억원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