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꺾고 3승1패로 한국시리즈 올라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9회초 경기를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범호KIA이재상 기자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2026학년도 전반기 신입생 모집…21일까지따뜻한동행, '함께 그린 사이클' 3개년 성과공유회 진행관련 기사KIA, 3일부터 日 오키나와서 마무리 캠프…신인 3명 등 30명 참가염경엽 감독, LG와 동행은 확정…총액 30억원 시대 열까3년새 통합 우승 2회…'염갈량' 염경엽, 명장 반열에 성큼[LG 우승]프로야구 KIA, 코칭스태프 개편…고영민·김지용 영입[기자의 눈] 2개 팀 우승 감독 드문데…김원형 영입 두산의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