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인 10일 대전 중구 성심당 본점과 케익부띠끄 입구에 임산부 프리패스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프리패스' 서비스와 5% 할인을 진행한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임산부 배지'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다.관련 키워드임산부의 날임신저출산임산부 배지성심당김예원 기자 '150억 부당대출' 관여 김기유 태광 전 의장, 불구속 상태로 재판행출근길 쌀쌀한 영하권 추위…강원·경북 동해안엔 비 또는 눈(종합)관련 기사의정갈등에도 임산부 곁 지킨 전남대병원 의료진, 동문회 상장일동후디스, 출산 장려 문화 확산 위한 '엄마의 첫걸음' 토크콘서트 후원한화손해보험, 저출생 극복 위한 현장 방문 간담회 진행강원대병원, 임산부의 날 육아 강좌·힐링 콘서트 개최광주 서구 '임산부·태아 지원 조례'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