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순서대로 나성주 경사, 장진희 경사, 심재호 경위, 이재현 경장 (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경찰청2024경찰영웅경찰영웅순직경찰관홍유진 기자 [문답]조지호 "尹, 계엄 끝나고 고생했어…고백하니 맘 편해"경찰 특수단 "군 관계자 18명 피의자 입건…9명 조사 마쳐"관련 기사올해 발굴 6·25전사자 유해 220구 서울현충원에 잠들어독립운동가 임규 선생의 조카…74년 만에 현충원에 안장[뉴스1 PICK]윤석열 대통령 "서민에 고통 주는 민생범죄 엄벌해야"'경찰의 날' 79주년…대통령, 경찰청 19년 만에 방문윤 대통령 "디지털 성범죄·가짜뉴스·민생범죄 뿌리 뽑아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