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들이 오가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한강사교육교육노벨문학상노벨상독서책남해인 기자 "극우 유튜버인 줄, 헛웃음만"…'尹 4차 담화' 본 시민들 "변명만"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최현석 직무대리 "치안 활동 매진"(종합)관련 기사서울시교육감에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오후 2시 취임식 후 임기노벨문학상 한강…"못 태어날 뻔한 아이, 책 읽느라 해 지는 줄 몰랐다"(종합)마약 근절 칼 뽑은 軍…현역병도 '연 1회 불시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