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부산 찾는 기후·환경 '감시선'…"플라스틱 감축 합의를"

그린피스 유일 여성 선장…2040년까지 플라스틱 75% 감축 요구
홍콩·대만 찍고 부산…인천항서 동북아 '해상 활동' 마침표

지난 9월 미국 하와이에서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그린피스선박 인스타그램) ⓒ 뉴스1
지난 9월 미국 하와이에서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그린피스선박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린피스 환경 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선장 헤티 지넨(그린피스 제공) ⓒ 뉴스1
그린피스 환경 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선장 헤티 지넨(그린피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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