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미국 하와이에서의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그린피스선박 인스타그램) ⓒ 뉴스1그린피스 환경 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 선장 헤티 지넨(그린피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환경그린피스헤티 지넨국제환경단체레인보우 워리어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해의 환경인' 차은철 환경부 생태과장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물 재이용 나선다…39만명분 하루 12만톤관련 기사부산항에 그린피스 '녹색감시선'…"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지지 촉구"부산 앞바다 '초록 전투선'…플라스틱 생산저감 촉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