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장형진 영풍 고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고려아연자사주공개매수영풍MBK가처분기각서한샘 기자 [탄핵 가결]법조계 "수사 철저히…헌재, 신속하게 탄핵 심리해야"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계속…"비위 허위라 단정 못해"(종합)관련 기사영풍·MBK "고려아연, 공개매수 자사주 활용 안돼"…가처분신청고려아연 "약탈자본 막는 게 기업가치 훼손이냐…MBK 억지주장"MBK "고려아연 액면분할·자사주 소각 추진…투자심의위 신설"(종합)MBK "최윤범호 5년간 기업가치 2.5조 훼손…거버넌스 개혁해야"주주명부 폐쇄 열흘 앞…MBK "이대로 끝낸다"·최윤범 "뒤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