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난달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유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공동취재)/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유아인마약상습투약항소구속정재민 기자 김용현·이진우 조사, 여인형 구속…尹 향하는 檢 칼끝(종합)尹 탄핵 심판 시작…소추의결서 접수·16일 재판관회의(종합2보)관련 기사'유아인 프로포폴 불법 처방' 의사들, 2심도 유죄…일부는 감형'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다음달 24일에 2심 결심유아인, 삭발에 수의 입고 재판 참석…"부친상 아픔, 죄책감"(종합)수의 입고 삭발 유아인 "배우로서 큰 타격 감내" 선처 호소'마약 실형' 유아인, 삭발 속 2심 출석 "징역 1년 무거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