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역주행 참사' 가해 차량 운전자 차 모씨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시청역참사급발진이세현 기자 한동훈, '계좌추적' 발언 유시민에 승소…"경솔한 공격"(종합)한동훈, '계좌추적' 발언 유시민에 승소…"3000만원 배상"관련 기사[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급발진 의심 상황 생길 땐…국과수 "페달서 발부터 떼야 한다"'시청역 참사' 운전자, 첫 재판서 "가속 페달 안 밟았다"'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이번 주 첫 재판[주목, 이주의 재판]'시청역 역주행 참사' 60대 운전자 다음달 25일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