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0월 7일 주체적 국방과학기술인재양성의 최고전당인 국방종합대학을 방문하고 창립 60주년을 맞는 교직원, 학생들을 축하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조선노동당 창건 79주년 경축공연이 10일 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며 공연에 참석한 김정은 당 총비서와 주애의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은 공연에 "주체혁명 위업 완수를 위한 영웅적 장로에서 우리 인민이 위대한 당을 우러러 터뜨린 노동당 송가들과 애국의 노래들이 올랐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포병종합군관학교국방종합대학당중앙간부학교유민주 기자 2030세대 48.1% "통일 필요없다"…민주평통, 통일여론조사'계엄군' 특전사령관 양심고백…"의원 끌어내란 지시에 항명"(종합)관련 기사'대결과 결속' 병행하는 北…美대선 앞두고 외치·내치 다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