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5월 동해선 철도 레일·침목 제거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10.10/뉴스1관련 키워드경의선동해선북한허고운 기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곧 보직해임…비상계엄 후속조치 속도尹 탄핵 가결에 군 대비태세 만전…'北 오판' 가능성 줄이기 총력관련 기사대북 현안 산적한데…대북 정책도 '올스톱'[탄핵 가결]北, 고등학교서도 "한국이 제1적대국" 교육…'두 국가' 교양 심화북한, 내달 22일 최고인민회의 소집…"헌법 수정"(종합)헬멧 없이 맨몸으로 송전탑에…'열악한 환경' 속 '단절' 주력하는 北김정은 생일 '국가 명절' 지정 가능성…"독자적 위상 공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