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본사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분쟁에서 법원이 어도어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30/6679409/high.jpg)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본사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분쟁에서 법원이 어도어 대표 측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이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4.5.30/뉴스1
pjh2580@news1.kr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의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분쟁에서 법원이 어도어 대표 측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이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2024.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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