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 인근 바다에서 70여 년 해녀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유생(92), 강두교(91) 어르신이 마지막 물질을 하 …](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25/6669170/high.jpg)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 인근 바다에서 70여 년 해녀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유생(92), 강두교(91) 어르신이 마지막 물질을 하며 잡은 소라와 전복, 미역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귀덕2리 어촌계와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는 이날 제주해녀 9명의 은퇴식 '마지막 물질'을 열었다. 2024.5.25/뉴스1
ohoh@news1.kr
귀덕2리 어촌계와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는 이날 제주해녀 9명의 은퇴식 '마지막 물질'을 열었다. 2024.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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