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더위에 찾은 그늘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간 22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기상청은 다가오는 주말에 서울 등 곳곳에서 비가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간 22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다가오는 주말에 서울 등 곳곳에서 비가 시작돼 다음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4.5.22/뉴스1

phonalist@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