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안은나 기자 = 5·18민주화운동 44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전남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을 찾은 학생들이 1980년 당시 총탄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2024.5.17/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5.18오일팔민중항쟁전야제관련 기사'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전야제옛 전남도청 분수대 돌며 강강술래안은나 기자 방통위법 무제한 토론 자리 지키는 방통위 직원밤 10시 넘어 계속되는 무제한 토론무제한 토론 5시간째 이어가는 최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