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라인(LINE)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국 국민 메신저가 된 네이버(035420) 라인을 삼키려 소프트뱅크와 라인야후를 배후에서 지휘하고 있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기사[그래픽]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추이[오늘의 그래픽] 올림픽 사상 첫 야외 개막식…베일 벗는 '파리 센강 퍼레이드'[그래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 정당지지도[오늘의 그래픽]2024 파리 올림픽 주요경기 일정[그래픽]7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