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등의 가석방 여부를 심사하는 법무부 4월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를 하루 앞둔 22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을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2024.4.22/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가석방관련 기사50년 만에 받은 아버지의 무죄…딸은 눈물 흘렸다재심으로 50년 만에 아버지 무죄 받아낸 딸기자회견 갖는 고 최창일 씨의 딸 최지자 씨안은나 기자 방통위법 무제한 토론 자리 지키는 방통위 직원밤 10시 넘어 계속되는 무제한 토론무제한 토론 5시간째 이어가는 최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