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수소충전소 인근에 설치된 기후위기 시계가 지구 평균온도가 1.5℃ 상승까지 5년 91일을 가리키고 있다. 2024.4.22/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정치국회기후위기관련 기사22대 국회는 '기후국회' 되길 바랍니다기후위기비상행동 '22대 국회에 바랍니다'기후위기비상행동 '22대 국회, 기후위기 잘 대응해 주길'구윤성 기자 본회의 참석한 이재명'다시 무제한 토론'대화 나누는 이재명·김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