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후보들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한 뒤 허리 숙여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4.19/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정치국회국민의힘410총선관련 기사'다시 무제한 토론'무제한 토론 시작되자 회의장 나가는 야당회의장 나가는 민주당 의원들구윤성 기자 본회의 참석한 이재명'다시 무제한 토론'대화 나누는 이재명·김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