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열린 4·19혁명 국민문화제 2024를 찾은 어린이가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4.18/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419혁명관련 기사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서 마주한 이재명·조국 대표국립4.19민주묘지 찾은 이재명 대표국립4.19민주묘지 둘러보는 이재명 대표안은나 기자 방통위법 무제한 토론 자리 지키는 방통위 직원밤 10시 넘어 계속되는 무제한 토론무제한 토론 5시간째 이어가는 최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