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 접안한 호화 크루즈선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실버씨 소속 '실버 문'호(SILVER MOON·4만톤급, 정원 660명), 씨본 크루즈 라인 소속 씨번 써전 …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실버씨 소속 '실버 문'호(SILVER MOON·4만톤급, 정원 660명), 씨본 크루즈 라인 소속 씨번 써전' 호(SEABOURN SOJOURN·3만2000톤급, 정원 450명), 로열 캐리비안 소속 '세레나데 오브 더 씨즈'호(SERENADE OF THE SEAS·9만톤급, 정원 2700명)가 접안해 있다.

포난트 소속 '르 소레알'호(LE SOLEAL·1만톤급, 정원 264명)는 영도국제크루즈터미널에 접안해 있다.

부산에는 5개의 크루즈 선석이 운영 중인 가운데 크루즈선 4척이 동시에 기항한 것은 부산항 개항 이래 처음이다. 2024.4.3/뉴스1

yoon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