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이틀 앞둔 3일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봄꽃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4.3.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경칩驚蟄양재꽃시장.꽃김진환 기자 '오스틴 멀티홈런 5타점' LG, 두산에 16대7 대승 거두며 4연승 질주시즌 6승 신고하는 임찬규LG, 신바람 4연승 질주하며 2위 굳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