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제105주년 3·1절인 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소녀상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4.3.1/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소녀상관련 기사[포토]겁없는 소녀가 지켜보는 뉴욕증시…뜨거울 수밖에발언하는 이용수 할머니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촉구신웅수 기자 기분 좋은 승리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두산 잡은 키움